Tech All Hands, 뱅크샐러드 개발 아고라

뱅크샐러드 컬쳐 블로그에 방문해주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혹시 Tech All Hands에 대해서 들어보신 분 계신가요? Tech All Hands는 뱅크샐러드 개발자들이 한 데 모여 개발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대해 공유하고, 서로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는 정기적인 행사입니다. 이름 그대로 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나누는 곳이지만, 전 직원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어 뱅크샐러드의 투명한 정보 공유 문화가 잘 나타나는 행사이기도 한데요. 저 역시 개발자는 아니지만, 6월 Tech All Hands에 참석해 보았답니다. 그럼, 뱅크샐러드 Tech All Hands에 대해 더 알아가 볼까요?


Tech All Hands와 아고라의 연관성

아고라는 고대 그리스에서 자유시민 모두가 참석해 도시의 중요 안건을 논의하던 회의 장소였습니다. 이 단어는 ‘함께 모이다’라는 뜻에서 유래해 ‘광장’이라는 의미를 갖게 되었는데요. 뱅크샐러드 Tech All Hands 역시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는 장(Space)이라는 점에서 아고라와 결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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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고라에 참석한 모든 사람은 동등한 발언권을 가지고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뱅크샐러드 Tech All Hands 에서도 참석한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발표자가 발표를 진행하는 중에도 궁금한 점이 생기면 언제든지 손을 들고 발언을 할 수 있는데, 뱅크샐러드는 이런 자유로운 의견 제시를 언제나 환영하고 또 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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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뱅크샐러드 Tech All Hands는 고대 그리스의 아고라와 참 많은 점이 닮아있는데요.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자유시민만 참석할 수 있었던 아고라와 달리 뱅크샐러드 Tech All Hands는 구성원 모두에게 열려 있다는 점! 그럼 모든 구성원에게 열려 있고, 자유로이 의견을 나누는 Tech All Hands에 대해 더 알아보러 가볼까요?


Tech All Hands의 이모저모

Tech All Hands는 매번 약간은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보통은 아래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1) 업데이트 공유 2) 개발 프로젝트 공유 3) Q&A

코로나19 이전에는 피자🍕 맥주🍺와 함께했는데, 코로나19 이후로는 아쉽게도 마스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Tech All Hands는 올해 1월 27일 뱅크샐러드가 마이데이터 본인가를 획득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며 2시간이 넘도록 활기찬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는데요. 각 세션 별로 어떠한 이야기가 오갔는지 한 번 살펴볼까요?


1) 업데이트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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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올핸즈는 각종 업데이트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시작됩니다. Tech 조직 내 공지사항은 물론, 최신 소식을 업데이트하는 자리인데요. 주로 신규 입사자를 소개하거나, 조직 내 변경사항 또는 구성원의 조직 이동 등을 소개합니다. 덕분에 조직에 어떤 분들이 새롭게 합류하였는지, 협업 시 어떤 분과 소통해야 하는 지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개발 프로젝트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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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션은 주로 조직 별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에 대해 공유하고, 지난 기간 동안 임팩트가 있었던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입니다. 보통 발표는 각 조직의 조직장이나 프로젝트에 크게 기여한 구성원이 맡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뱅크샐러드 마이데이터 본인가 획득으로 8월 4일 금융 API 개방에 준비하기 위해 수많은 프로젝트가 (무려 50여개!) 진행되고 있어 시간 관계 상 뱅크샐러드 TPM 서지원님께서 모든 프로젝트에 대한 공유를 도맡아 주셨습니다.

뱅크샐러드 Tech All Hands는 구성원 모두와 소통하는 자리인만큼, 발표자는 개발자 뿐만이 아닌 모든 구성원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여 발표합니다. 이번에는 무려 50개가 넘는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했지만, 개발자가 아닌 저 역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3)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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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Tech All Hands의 클라이막스! 바로 Q&A 세션입니다. Q&A 시간은 단순히 질문에 대답을 하는 시간이 아니라, 질문에 대해 모두 같이 고민하여 모두가 만족스러운 결론을 이끌어내는 시간입니다. 뱅크샐러드에서는 궁금한 것은 물어보고, 질문을 받은 사람은 성의껏 대답해주는 것을 중요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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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구성원분들이 “Silly Question이지만…”이라며 질문하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뱅크샐러드는 바보같은 질문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분위기를 잘 반영하듯 이번 Tech All Hands에도 무려 80개의 사전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비슷한 질문을 묶어서 80개라니.. 원래는 100여개 정도 있었겠죠?) 그리고 이에 대해 활발히 이야기 나누느라 시간 가는 줄을 몰랐답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뱅크샐러드의 투명한 정보 공유 문화와 상호 피드백 문화가 잘 나타나는 Tech All Hands를 살펴보았는데요. 이처럼 뱅크샐러드는 구성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있습니다. 뱅크샐러드 Tech 조직 소통의 아고라 Tech All Hands! 다음에는 또 어떤 이목을 사로잡는 소식을 가지고 이 광장에 모일지 기대하면서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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